Intro
아무것도
leekys
2012. 5. 9. 13:34
지나온 세월과 현재.과거에 대한.거시적인
이런 식의 통찰이 좋다. 마음속에 와닿는다.
저절로 찾아오는 구원은 없을거라고.
결국은 내가 직접 딛고 일어서야 하는거라고.
구원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거라고.
뭔가 주저하고 뒤돌아보고.
난 항상 뭔가 아쉬운 삶을 살고있는것 같다.
뛰어나지도 나쁘지도 그렇다고 무난하지도 않은 삶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