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런 고뇌도 걱정도 없이
안락한 안방에 앉아서 가장 편안한 라디오를 들으며
가장 편안한 관계를 가지며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.
아니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훌쩍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
발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해 보고 싶은 것 다 해보면서
보고 싶은 것들도 보고 추억도 만들고 그러면서
그냥 나 어릴적 처럼... 그냥 그렇게 편안해지고 싶다.
안락한 안방에 앉아서 가장 편안한 라디오를 들으며
가장 편안한 관계를 가지며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.
아니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훌쩍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
발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해 보고 싶은 것 다 해보면서
보고 싶은 것들도 보고 추억도 만들고 그러면서
그냥 나 어릴적 처럼... 그냥 그렇게 편안해지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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