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0707
Days



시험 끝나고 모처럼 신나게 놀았던 하루
레인데이라 만원 할인받고 사람이 없어서 탈 것도 다 타보고 엄청 여유로웠달까
추억에 남을 짜릿함과 향수를 느끼며..

벌써 일년..
이제 잠실에 갈 일도 좀처럼 없을 것 같다
정말 원없이 놀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를 느낀다
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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