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다.
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하지만
나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붙잡고 싶다.
어른이 되면 철이 든다고들 하지만 나는 철이 들고 싶지 않다.
언제까지나 마음은 철없는 어린아이로 남고 싶다.
어른 문화에 젖어버리면 결국 나는 불행해질 것 같다.
피터팬이 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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