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도
Intro
무언가를 열심히했던 내모습이 그립다.
하고싶은게 있어 부딪혔던 시절이 그립고
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갔던 마음이 그리워.
언제쯤이면 다시 그렇게 살아갈수 있을지.
그 끓어오르는 마음이 다시 내게 찾아왔으면 좋겠다.
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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