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은 어른이 되길 원하고
어른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길 원한다.
우리는 자주 현재라는 시제에 만족하지 못하고
과거나 미래만을 바라보며 불행하게 살고 있다.
어린이나 어른들이나 지금 그 상태에 만족하고 산다면,
돌아갈 수 없는 과거나 어차피 가야 할 미래에 얽매여 살진 않을 것이다.
카르페디엠이라는 말이 있다.
물론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옳다고 본다.
바로 지금에 최선을 다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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