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에 미치도록 빠져서 전문적으로 파고들고
하루 빨리 열심히 미친듯이 달려가고 싶은데
그 뭔가를 찾는다는 게 너무 힘들다..
아닌 건 아니라는 건 알지만
갈 길에 대한 확신도 없다..